여기서 100만원어치 물건 사고 몇가지 다른제품으로 교환하러 갔더니 사장인지 점장인지 모를 중년 여자 한명 태도가 싹 바뀜 ㅋㅋ 움직이는 걸음걸음 졸졸 따라다니더니
소품 하나 보고 화장대에 내려놓는데 기스난다고 직원통해서 보라고 지랄함ㅋㅋㅋ어이가 없어서 한마디 하려다가 말도 섞기 싫어서 그냥 나왔어요^^
대문짝만하게 써붙여놓던가 기스나니깐 아무데나 내려놓지 말라고 아니면 기스안나게 보호테이프를 붙여놓던가
가구랑 소품파는집에서 일일이 직원 불러서 만지고 내려놔야되나요? 자유롭게 보라고 매장 만들어 놓은거 아닌가요?
젊은 직원들 친절하고 물건도 이쁜거 많고 다 좋았는데 그 늙은여자 한명때문에 기분잡쳐서 다신 가기 싫어요 무서워서 구경하러 가겠어요?^^
소품 하나 보고 화장대에 내려놓는데 기스난다고 직원통해서 보라고 지랄함ㅋㅋㅋ어이가 없어서 한마디 하려다가 말도 섞기 싫어서 그냥 나왔어요^^
대문짝만하게 써붙여놓던가 기스나니깐 아무데나 내려놓지 말라고 아니면 기스안나게 보호테이프를 붙여놓던가
가구랑 소품파는집에서 일일이 직원 불러서 만지고 내려놔야되나요? 자유롭게 보라고 매장 만들어 놓은거 아닌가요?
젊은 직원들 친절하고 물건도 이쁜거 많고 다 좋았는데 그 늙은여자 한명때문에 기분잡쳐서 다신 가기 싫어요 무서워서 구경하러 가겠어요?^^